‘명품분필의 대가’ ㈜세종몰, 수출제품 대상 정품인증솔루션 히든태그 도입
페이지 정보
작성일 24-07-24
본문
“The Best Teacher needs The Best Chalk!(최고의 스승은 최고의 분필이 필요하다.)”라는 슬로건 하에 명품분필을 직접 제조, 전세계로 공급하고 있는 기업 ㈜세종몰의 브랜드 ‘HAGOROMO(하고로모)’가 코트라(KOTRA)와 중소기업 진흥공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하여 정품인증솔루션 히든태그를 도입하였다고 7일 밝혔다.
㈜세종몰의 ‘HAGOROMO(하고로모)’는 일본에서 80여년간 3대째 이어 내려오던 중 내부 사정으로 폐업을 결정하게 된 뒤 ㈜세종몰로 모든 기술이 이전 되어 수입판매가 아닌 ‘Made in Korea’로 직접 제조하게 되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판매까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세계최고의 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수출역군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수학의 노벨상인 필즈상을 수상한 안드레이 오쿤코프 교수, 천재수학자 콘래드 교수 등이 ‘하고로모’ 탄산분필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2015년 4월 30일 일본 NHK 전국 정규방송에서 ‘하고로모’ 분필의 명성과 기술을 ㈜세종몰에서 전수 받아 명품분필의 명맥을 계속 이어간다는 내용이 방영되었다.
㈜세종몰의 신형석 대표는 “세계 최고 품질의 명품 분필의 대중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연구개발 중에 있다.”며 “영•유아들의 색감각 및 창의력 발달을 위해 인체에 전혀 무해한 ‘분필 & 종이칠판 놀이 세트’를 출시하였다.”고 전했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https://www.greened.kr)
㈜세종몰의 ‘HAGOROMO(하고로모)’는 일본에서 80여년간 3대째 이어 내려오던 중 내부 사정으로 폐업을 결정하게 된 뒤 ㈜세종몰로 모든 기술이 이전 되어 수입판매가 아닌 ‘Made in Korea’로 직접 제조하게 되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판매까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세계최고의 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수출역군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수학의 노벨상인 필즈상을 수상한 안드레이 오쿤코프 교수, 천재수학자 콘래드 교수 등이 ‘하고로모’ 탄산분필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2015년 4월 30일 일본 NHK 전국 정규방송에서 ‘하고로모’ 분필의 명성과 기술을 ㈜세종몰에서 전수 받아 명품분필의 명맥을 계속 이어간다는 내용이 방영되었다.
㈜세종몰의 신형석 대표는 “세계 최고 품질의 명품 분필의 대중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연구개발 중에 있다.”며 “영•유아들의 색감각 및 창의력 발달을 위해 인체에 전혀 무해한 ‘분필 & 종이칠판 놀이 세트’를 출시하였다.”고 전했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https://www.greene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