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필은 강단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다. 21세기 4차 산업시대에 접어들며 분필이 필요없는 전자칠판이 등장하긴 했지만 ..
“The Best Teacher needs The Best Chalk!(최고의 스승은 최고의 분필이 필요하다.)”라는 슬로..
수학계의 노벨상, 필즈상의 영예를 안은 허준이 교수,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으로 평가받는 도올 김용옥 선생, 수학계 전설의..